[강원도 강릉 맛집] 엄지네 포장마차 리뷰

안녕하세요. 갸또입니다. 강릉에서 꼬막음식으로 유명한 '엄지네 포장마차'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올해 1월) 제가 놀러간 날 폭설이 와서, 심각했습니다. 그래도 엄지네 포장마차 계속 벼루다가 방문했습니다. 제가 놀러간 날 폭설이 와서, 심각했습니다. 그래도 엄지네 포장마차 계속 벼루다가 방문했습니다. 마감 시간 맞춰서 도착해서,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문 당일 폭설도 한 몫한 듯 합니다. (원래는 웨이팅 시간이 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엄지네 포장마차 메인 메뉴인 꼬막무침반 / 비빔밥 반을 포장 주문을 하였습니다. 평소 웨이팅이 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포장 주문한 음식은 5분도 안되서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포장을 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가격이 비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