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갸또입니다. 오늘 소개할 카페는 남양주에 위치한 수석동 198 카페입니다.
수석동 198은 한강뷰가 예술입니다. 또한 음식 맛도 상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수석동 198 카페를 소개하려합니다.
자!!!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수석동 198 카페 외관입니다. 하늘이 너무 이뻐서 하늘 위주로 찍다보니 카페 건물이 잘 안보이네요 ㅜㅜ
카페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길을 따라 걸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수석동198 카페가 있는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수석동198 카페를 이용하면 주차가 2시간 무료라고 합니다. 참고 하세요!!! 도장은 꼭 찍으세요!
수석동198 카페 리뷰를 보면 브런치 카페로 유명합니다. 거기에 음식도 맛있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대를 잔뜩 하고, 라코타 치즈샐러드와 불고기 파니니,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습니다.
라코타 치즈샐러드는 야채들이 신선했고, 빵은 따뜻하게 데워져서 나와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라코타 치즈까지 일품!!👍👍👍👍👍👍👍👍
불고기 파니니도 따뜻하게 나왔고, 짤 것 같았지만, 전혀 짜지 않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냄새가 .....👍👍👍👍
(다음엔 떠먹는 피자 야채피자를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맛이 궁금)
수석동198 카페는 브런치로도 유명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한강뷰가 예술이라고 소문나 있습니다.
수석동198 카페 창가 쪽 뷰 입니다. 엄청 힐링되는 뷰 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달달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ㅋㅋ
수석동198 카페 구석 한편에는 세미나룸? 회의룸? 으로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
수석동198 카페는 남양주에 괜찮은 카페가 많다고 들어서 우연히 검색하여 찾았습니다.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가 너무 좋아서, 뭐에 홀린 듯 방문하였습니다.
리뷰대로 음식도 맛있었고 한강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몰도 장관이라고 합니다.
(재방문 할 때는 늦은 오후에 오는 걸로...........)
아직 안가보신 분들은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방문하셔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뷰도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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